::: 광동제약 :::

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기업PR> 2003년 시무식 거행 2003-01-08: 광동제약 2003년 시무식 거행
(2년 연속 흑자경영 / 2002년 매출 1000억원 돌파)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2일 300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성동 섬유회관에서 계미년 시무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수부 회장은 2년 연속 흑자 경영과 더불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달성한 2002년 매출 1070억원 돌파행사와 더불어 중장기적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어려운 가운데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괄목한 만한 성장을 가져온 것에 대하여 높게 치하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경영방침 선포 및 실천과제를 선정하였다 그 실천과제로서 첫째, 장기 성장을 위한 생존 조건 마련 - 수익성에 기초한 품목별 선택과 영업활동 강화 둘째, 경영자원 관리 시스템화 -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성과평가 시스템의 성공적 도입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구축 셋째, 사업구조 고도화 - 기존 제품의 브랜드강화 - 신제품의 성공을 위한 유통 체널 다양화 등의 경영방침에 따라 2003년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장기적인 기틀을 만드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한 임직원은 지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헬스케어 김동희과장의 장남에게 위로금으로 1000만원을 지급 빠른 쾌유를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