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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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 파인켐,신약원료 등 국산화 공동개발 추진
- 2006-01-20
- 광동제약㈜ - 파인켐,신약원료 등 국산화 공동개발 추진
- 신약원료의 국산화 공동연구 개발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치료제 상품화 공동개발 계약
- 광동제약, 전문의약품 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
광동제약과 합성전문 바이오벤처 회사인 ‘파인켐’이 2006년 1월10일 신약원료의 국산화공동연구 개발 추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품화단계에 필요한 제제연구,안정성시험, 안전성시험 및 제품허가등의 업무를 맡고, ‘파인켐’은 원료의 합성,허가에 필요한 규격설정, 원료 공급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로써 광동제약은 원료의약품의 국산화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신속한 제네릭 원료개발등을 통하여 경쟁력있는 제네릭의약품의 출시와 빠른 시장선점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광동제약은 1986년 항암제인 “코포랑캅셀”로 종합병원시장을 뛰어든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4년에는 “식욕억제제 등의 QOL(Quality Of Life) 품목군으로 의원시장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광동제약과 파인켐은 조류인플루엔자(AI)예방치료제 상품화개발에 대해서도 공동개발 계약을 마치고 상품화개발에 나서고 있다.
‘파인켐’은 지난달 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치료제의 원료 인 “인산오셀타미비르” 합성에 성공, 그 제조공정도와 원료샘플을 제출하여 원료합성 능력을 입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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