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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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2006년 시무식 개최
- 2006-01-03
- 광동제약㈜ 2006년 시무식 개최-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시스템 경영체계 구축의 해
- 2006년 매출목표 2,720억 달성의지 다짐
광동제약(대표 : 최수부 회장)은 1월 2일(월) 코엑스에서 2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시무식 개최를 통해, 2006년도 경영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최수부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5년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가장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특히 비타500의 높은성장과 ETC사업의 성공적인 영업기반 구축, ERP 등 경영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신경영의 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2005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아울러 2006년은 ‘일류기업 도약을 위한 시스템 경영체계 구축’의 해로 정하고, 매출목표는 2005년 추정 매출액 2,200억 대비 약 25% 성장한 2,720억원으로 설정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선행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성과지향형 조직 구축, 그리고 정도경영 정착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하였다.
행사 후에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라는 주제로 비타500의 성공사례를 가지고 ‘정진홍’ 중앙일보논설위원을 초빙하여 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2006년도 목표달성과 나아가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향 후 “초일류 휴먼헬스케어”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하는 광동제약㈜의 전략과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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