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 비타500으로 수능 친구 ‘파이팅!’
  • 2011-09-29
비타500으로 수능 친구 ‘파이팅!’
 
비타500으로 수능 친구 ‘파이팅!’
 

- 고3 수험생 본인 및 주변 사람들의 응원 메시지 따라 비타500 제공

- 지난 해에만 25만 병, 8년간 200만 병 제공할 만큼 수능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아
 

올해에도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이 수능을 40여 일 앞두고 막바지 공부에 지친 고3 수험생들의 응원에 나선다.
 
건강! 비타500, 대박! 수능500’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전국 500개 학교의 고3 학생 전원에게 비타500을 보내주는 통 큰 응원이다. 이 행사에는 고3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 선생님, 선후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17일까지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 응원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교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사연을 선별, 총 500명을 선정해 해당 학교의 고3 학생 전원이 마실 수 있는 비타500을 보내주는 것이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그 다음주 일주일간 배송이 이뤄진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만 5,000여 명이 응모할 만큼 이제 수험생들에게 ‘수능 문화’의 하나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진행되면서 어색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창구로서 자리매김했다는 것. 지난 해에도 친구들끼리나 부모님, 형제, 선생님들이 수험생들을 향해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감동적이거나 재치 넘치는 사연들을 접수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작년 한 해에만 25만 병의 비타500이 응원의 마음을 담아 수험생들에게 보내졌다고. 8년간 보내진 수량을 합하면 대략 200만 병에 달하는 수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주변 사람들의 응원을 받은 학생들이 고마움을 전해오는 것을 보면 의미 있는 행사임을 깨닫게 된다”며 “이런 사연들과 비타500에 담긴 건강이 수능생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