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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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 '비타500 송' 일주일만에 조회수 9만건 넘어
- 2013-03-14
수지 ''비타500 송'' 일주일만에 조회수 9만건 넘어
- 수지를 모델로 최근 공개된 비타500 광고영상, 캠페인송에 큰 호응
- 비타민C 함유로 ‘몸에 착한’ 비타500 속성 잘 나타내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지난해에 이어 비타500의 ''착한드링크'' 슬로건을 이어갈 2013년 모델로 가수 및 연기자 ''수지''를 발탁하고 TV 광고를 시작했다.''졸리고''편과 ''바빠요''편의 두 가지 버전으로 방송 및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에서는 수지가 부르는 ''참 착하네요'' 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유튜브에서는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 9만 건을 넘어섰다.회사측은 이번 광고 영상에 대해 "피곤과 스트레스가 일상인 되어버린 시대에 활력을 전하고자 했다"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모델인 수지가 비타민C를 함유해 ''착한 드링크''라 불리는 비타500과 경쾌한 음악으로 국민들을 응원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두 개의 광고영상 중 ''바빠요'' 편의 경우 "모두가 힘들고 바빠요. 카페인 필요한 걸까요. 얘는요 그런 거 없어요. 참 착하네요~"라는 가사의 노래와 함께 바쁜 직장인, 학생 등에게 수지가 직접 비타500을 전하는 장면으로 구성됐다.광고를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귀엽고 재밌고 상큼한 느낌'', ''졸려도 안 졸릴 것 같은 수지의 노래'', ''착한 음료에 착한 수지까지'', ''so adorable(사랑스럽다)'' 등의 댓글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광동제약은 비타500 출시 12년을 맞은 지난해부터 주요 성분인 ''비타민C''를 강조한 ''착한 드링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몸에 좋은 성분을 충분히 함유한 건강드링크라는 점을 통해 웰빙 시대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하는 의도"라고 말했다.한편 회사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비타500 제품을 통해 상기되는 단어들 중에서 ''착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주요 소비 목적에 대한 답변에서도 ''몸에 좋을 것 같은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광동제약은 ''착한 성분''을 알리는 활동 외에 비타500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는 등의 ''착한'' 활동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2억원 가량의 기금을 조성해 치료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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