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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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안국약품, ‘토비콤에스’판매제휴 계약 체결
- 2014-01-27
광동제약-안국약품, ‘토비콤에스’판매제휴 계약 체결
- ‘토비콤에스’ 2월부터 광동제약이 약국 영업 담당, 안국약품은 마케팅 협력
- ‘광동’의 강력한 영업력과 ‘안국’의 대표 브랜드 시너지 효과 기대
- 토비콤에스 판매제휴 계약을 시작으로 양사 다양한 협력 약속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과 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은 지난 24일 안국약품 본사에서 눈영양제 ‘토비콤에스’의 판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월부터 광동제약은 토비콤에스의 약국 영업을 담당하고, 안국약품은 마케팅을 총괄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먹는 눈 영양제’로 널리 알려진 토비콤은 소비자에게 30년 넘게 꾸준히 선호되고 있는 안국약품의 대표 브랜드다. 약국 영업에 강점을 지닌 광동제약과 안국약품이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양사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광동의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매출 상승을 이끌어 토비콤 브랜드를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안국약품 어 진 대표이사는 “우수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춘 광동제약과 협력을 통해 토비콤 브랜드가 리딩 OTC(일반의약품) 제품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비콤으로 시작한 제휴가 양사의 발전과 더불어 향후 OTC 분야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안국약품은 3월 초부터 토비콤에스의 신규 TV광고 방영을 통해 광동제약의 영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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