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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 광동제약, 얼려먹는 비타500 출시“착한 비타500, 이젠 얼려먹어요~”
  • 2014-05-16
광동제약, 얼려먹는 비타500 출시“착한 비타500, 이젠 얼려먹어요~”
광동제약, 얼려먹는 비타500 출시 “착한 비타500, 이젠 얼려먹어요~”

 
2001년 출시 이래 10년 넘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아 온 비타민음료 비타500이 가정에서 얼려먹도록 업그레이드 되어 눈길을 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기존 비타500의 상큼한 맛을 슬러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얼려먹는 비타50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얼려먹는 비타500’은 기존 비타500의 새콤달콤한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정에서 슬러시로 즐길 수 있도록 치어팩 포장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기존의 ‘비타500’ 보다 30ml 늘어난 130ml의 용량으로, 비타민C 650mg 및 비타민B2, 히알루론산 등이 들어 있어 무덥고 나른한 여름철, 몸에 착한 비타민 디저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안전을 고려한 안전캡 적용으로 어린이들도 쉽고, 안전하게 제품을 개봉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민C는 빛이나 열에 산화되기 쉬우나, 빛이 차단된 치어팩 포장에 보관 시 비타민C 파괴가 적다”며 "2001년 출시 이래 국민 비타민음료로 사랑 받아온 비타500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타500은 2010년 비타500 키즈, 2013년 비타500 캔 제품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얼려먹는 비타500을 출시, 다양한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려먹는 비타500’ 역시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와 맞물리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자녀들에게 간식 하나를 주더라도 건강과 영양을 꼼꼼히 따지는 어머니, 비타민C를 색다르게 섭취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얼려먹는 비타500’은 소매점 기준 가격 1,000원에 가까운 소매점이나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한 제품을 집에서 직접 얼려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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