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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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힘찬하루 헛개차 신규 CF 인기
- 2014-04-17
광동제약, 힘찬하루 헛개차 신규 CF 인기
김준현“진~한 헛개차 한 병 ‘딱’?”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CF의 개그맨 김준현과 코알라 캐릭터가 ‘주당’ 매력을 뽐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CF의 새 모델로 개그맨 김준현을 선정하고, 신규 CF를 최근 런칭했다고 밝혔다.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의 새로운 CF는 술에 취한 김준현이 헛개차로 갈증을 푼다는 내용이다. 광동제약 측은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가 술자리를 즐기는 분들이 선호하는 음료라는 점에서 개그 프로그램에서 주당의 이미지를 솔직하게 보여준 김준현 씨를 CF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개그맨 김준현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후배와의 ‘한 잔’을 위해 각종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모험을 감행하는 등 술자리를 즐기는 역으로 출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준현 씨는 CF 촬영 중에도 헛개차를 물처럼 계속 마셔 ‘헛개차 매니아’임을 인증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번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의 새 CF에 함께 등장한 ‘코알라’도 화제다. 술에 만취한 상태를 가리키는 은어로도 유명한 ‘코알라’는 주당들의 마스코트. 술에 만취한 김준현을 표현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 볼 빨간 코알라는 김준현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김준현이 마시는 헛개차는 더 찐~해 보여”, “주차장에서 떡실신한 코알라라니.. 센스넘치네!”, “오늘 회식 후엔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한 병 ‘딱’!”, “이번 광고도 대박!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등 주로 새로운 헛개차 광고가 재밌다는 반응이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의 특징인 ‘진한 맛’이 재미있게 표현됐다”며, “개그콘서트에서 부하직원에게 ‘한 잔해’를 외치는 김준현의 캐릭터와 광고 장면이 매치되어 네티즌들이 더 재밌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광동 힘찬하루 헛개차는 2010년 출시되어 현재까지 1억 6천만 병의 판매고를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로, 특유의 ''진한 맛''으로 직장인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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