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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 마시는 비타민C의 지존, 비타500의 변신은 계속된다!
  • 2015-06-12
마시는 비타민C의 지존, 비타500의 변신은 계속된다!


마시는 비타민C의 지존, 비타500의 변신은 계속된다!

 
마시는 음료의 성분과 음용 편의성까지 꼼꼼히 따지는 이른바 ''스마트 슈머''의 출현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음료들의 변신''이 줄을 잇고 있다. 고함량 비타민C를 간편하게 음료로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음료의 인기는 오래전부터이나 최근에는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해 비타민음료도 파우치, 캔 등 패키지를 다양화하거나, 당 함량을 낮추는 등 ''소비자를 위한 변신''에 한창이다.
 
마시는 비타민C의 지존, 비타민C 500mg ''비타500''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2001년 출시한 비타500은 비타민C 500mg이 들어있는 비타민 드링크로, 15년 동안 ''비타민C 500mg 함유''의 약속을 지키며 무방부제, 무색소 음료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랑받고 있다. 비타500에 들어있는 비타민C 500mg을 과일별 비타민C 함유량과 비교해보면, 각각 레몬 7개, 귤 9개, 사과 35개 정도와 비슷하다. 비타500은 비타민C 500mg 외에도 비타민B2, 히알루론산 등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로 꾸준한 인기다.
 
''비타500''은 착한 활력을 불어넣는 힐링 컨셉의 CF로도 유명하다. 피곤해 보이는 수지가 비타500을 마시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즐긴다는 설정은 비타민C 500mg을 함유한 비타민드링크 ''비타500''의 특징을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일명 ''착한 활력송''으로 알려진 ''비타500'' CF의 로고송은 "착한 활력이 필요해 기운이 뿅! 생겨났어 활력이 쓩쓩~ 생겨났어"라며 피로에 지친 일상에 착한 활력을 불어넣는 인상적인 가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원한 활력간식 ''얼려먹는 비타500''
요즘 같은 더위에는 한낮의 직사광선 아래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비타민 750mg을 시원한 슬러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얼려먹는 비타500''이 건강하고 시원한 ''활력 간식''으로 적당하다.
 
지난 주말 초등학생 자녀들과 주말 여행을 다녀온 임승현 씨는 슬러시 타입의 비타500 제품인 ''얼려먹는 비타500''을 준비해 아내와 아이들에게 점수를 땄다. 임씨는 "여행 중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것보다 활력을 주는 비타민C 슬러시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했다"면서 "시원한 맛뿐만 아니라 짜먹는 치어팩 형태여서 휴대가 간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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