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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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착한드링크 ‘비타500’
- 2015-11-12
광동제약, 착한드링크 ‘비타500’
- ‘마시는 비타민C’에서 ‘착한 드링크’로 진화하는 비타민 국민음료
- 비타민C 특유의 시큼한 맛을 혀에 착 감기는 맛으로 만든 차별화된 기술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꼽힌다. 신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물질인 비타민 중에서도 비타민C는 피로나 일교차 등 약해진 우리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소 중 하나이다.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활성 산소가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대표적인 항산화제가 바로 비타민C이기 때문이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 비타500은 비타민C 500mg을 함유하고 있는 ‘착한 드링크’라는 인식 때문인지 수능 전이나 기념일에 특히 많이 찾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수능이나 큰 시험을 앞둔 친구의 건강한 수험생활을 기원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병문안을 가거나 지인을 방문할 때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로 비타500을 건네곤 한다.
비타500 한 병에 함유된 비타민C 500mg을 과일에 담긴 비타민C 함유량과 비교해보면, 레몬 7개, 귤 9개, 사과 35개에 각각 함유된 정도와 비슷하다. 비타500은 비타민C 500mg 외에도 비타민B2, 히알루론산 등이 들어 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500은 지난 2001년 출시이래 15년 동안 45억병 이상이 팔린 비타민 국민음료지만 한때 수십 종에 이르는 미투 제품들로 인해 시장이 큰 혼란을 겪기도 했는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가릴 것 없이 ‘비타민C가 함유된 음료’를 내놓는 탓이었다.
이를 극복하고 시장의 독보적 1위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차별화 된 제조기술, 품질 그리고 맛에 있다. 비타500은 개발초기 첫 맛과 끝 맛, 목넘김, 음용 후 입 안에 남아 있는 맛까지 고려해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냈다. 또한 비타민C 특유의 시큼한 맛을 조절하고, 천연과즙을 사용해 비타민을 상기시키는 새콤함과 과즙의 달짝지근한 맛이 어우러진 최적의 맛을 만들어낸 것이다.
최근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비타민음료들의 경우 비타민음료라고는 하지만 대부분 비타민C 함량이 낮다. 식품 연구 관계자는 “비타민C의 함량이 높을수록 산도가 높아지면서 신맛이 강해진다. 최근 비타민음료로 표방되는 제품들의 비타민C 함유량이 낮은 것은 가벼운 맛을 위해 약산성을 유지해야 하고, 과일주스 또한 고유의 맛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고용량의 비타민C를 넣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 비타민C 500mg 함유량은 유지하면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용기와 형태, 칼로리와 당을 낮춘 비타500 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요즘 비타500이 초창기 ‘마시는 비타민C’보다 ‘착한드링크’로 더 알려지고 있는 것은 고용량 비타민C 함유 음료라는 점 이외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들 수 있다. 고3 수험생들에게 하나의 수능문화로 자리잡은 ‘비타500 고3 수험생 응원 캠페인’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전국의 고3 수험생들에게 비타500을 선물하는 캠페인은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인기 연예인들이 학교까지 직접 찾아가 응원하는 이벤트가 더해졌다. 올해는 전국 고등학교의 87%가 캠페인에 응모하는 등 수험생을 위한 범 사회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 카카오의 사회공헌 서비스 ‘다음 희망해’와 함께 ‘착한 비타500과 함께하는 착한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의 건강, 꿈, 안전을 응원하고, ‘착한 기금’을 조성하여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일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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