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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 광동제약, 2015 레드닷 어워드 ‘위너(Winner)상’ 수상
  • 2015-08-25


광동제약, 2015 레드닷 어워드 ‘위너(Winner)상’ 수상

 
- ‘광동 알찬콩두유 시리즈’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부문 ‘위너(Winner)상’ 수상
- 디자인경영 선포 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성과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2015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15)’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광동 알찬콩두유 시리즈’가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광동제약 최성원 부회장이 디자인 경영을 시행한 지 얼마되지 않아 권위 있는 국내외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브랜드 가치와 디자인 퀄리티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작인 ‘광동 알찬콩두유 시리즈’는 제주산 콩으로 만든 두유 제품으로 유리병과 테트라 패키지에 디자인하였다. ‘제주도의 건강함을 알찬콩에 담았다’는 컨셉을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르방과 제주도 농장, 두유의 주원료인 콩을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했다.

광동 알찬콩두유의 제품군은 오리지널, 제주 검은콩, 제주 오곡 3가지로 나뉜다. 오리지널은 제주의 향취를 담은 그린계열을, 제주 오곡은 오곡 빛깔의 브라운을,
검은콩 두유는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표현해 각 제품의 특징을 잘 보여 주었다.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규모와 권위에서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레드닷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 디자인’ 세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올해는 총 53개국, 7,451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광동제약 디자인센터 이상민 센터장은 “창의적인 사고와 디자인 개발을 위해 독립된 공간의 디자인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해 국내 패키지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인 대한민국 패키지디자인 대전에서 ‘뷰핏스파클링타임 플레인/레몬’,
‘얼려먹는 비타500’, ‘광동 레몬과 생강’, ‘광동 로즈힙티’ 등 4개 제품이 ‘팩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최근 ‘K-Design 어워드 2015’에서 ‘뷰핏스파클링타임’이 ‘SILVER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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