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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 속 광동제약의 모습입니다.

  •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영원히 V라인’ 신규 CF 온에어
  • 2016-05-10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영원히 V라인’ 신규 CF 온에어

- 보아, 광동 옥수수수염차 마시며 아름다운 V라인 뽐내
- 출시 10주년 기념, 패키지 리뉴얼로 그립감 향상 등 편의성 높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출시 초창기 모델로 활약했던 가수 보아를 10년 만에 다시 모델로 발탁한 신규 CF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출시된 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대한민국 차음료 No.1’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그런 의미에서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보아의 이번 만남은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는 ‘영원히 V라인’ 컨셉으로 리마인드편, 10년 습관편 등 2편으로 제작돼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보아는 특유의 세련되고 성숙한 미모로 건강미를 선보였으며, 여전히 변함없는 V라인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와 현재의 장면이 함께 나오는 ‘리마인드편’은 잔잔한 물결에 몸이 반쯤 잠긴 채 우아한 자태로 뒤척이는 보아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V라인 종결자가 나타났다”, “내 턱선은 어디로 갔지?”, “역시 보아가 최고다”, “옥수수수염차가 나온지 벌써 10년이나 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고유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에 힘입어 앞으로도 차음료 시장에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10주년을 맞아 패키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을 배치하고 편안한 그립감 제공을 위해 기존 일자형에서 허리부분을 오목하게 바꾼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높이 또한 키워서 기존보다 한결 날씬해진 모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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