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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광동제약에 자주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모아두었습니다.

  • 유형
  • 제목
용기째 가열을 하거나 동결을 하게 될 경우 용기 변형이 발생되어 파손 및 내용물이 새어나올 우려가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는 2군데 취수원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만들고 있습니다.

① 제1취수원
▶ 취수정(3공) : 해발 440m 지점에서 지하 420m까지 착정
▶ 감시정(9공) : 해발 435~630m 지점에서 지하 400~630m까지 착정

② 제2취수원
▶ 제1취수원에서 남서쪽으로 약 920m 떨어진 지점에 위치
▶ 취수정(3공) : 해발 469m 지점에서 지하 410m까지 착정
▶ 감시정(5공) : 해발 455~471m 지점에서 지하 400~425m까지 착정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군데 취수원(6개공)에서 1일 지하수 취수량이 4,600㎥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 취수로 인한 지하수위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1시간 간격으로 취수정(6공)에서는
지하수위⋅수온, 감시정(14공)에서는 지하수위•수온•전기전도도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는 지하 420m 화산암반층으로부터 끌어올린 원수(지하수)를 여과→자외선 살균→주입(충진) →제품검사→포장→출하의 과정을 거쳐 제주삼다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삼다수는 원수가 매우 깨끗하므로 활성탄여과 등과 같은 고도정수처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단순여과와 자외선 살균 과정만을 거쳐 생산되고 있어 자연그대로의 맛이 살아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생산공장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해발 440m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약 24Km 떨어져 있으며, 조천-남원을 잇는 ‘남조로’변에서 한라산 방면으로 약 500m 거리에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공장이 위치한 교래리는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입니다.
연평균 강수량(1992~2015)은 제주시보다 약1,250mm가 많은 2,751mm에 달합니다. 또한 상류에 위치한 성판악 지역의 연평균 강수량(2006~2015)은 4,064mm로서 교래리보다 1,313mm가 더 많습니다.

이처럼, 제주삼다수 생산공장은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지하수 함양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오염원이 없는 한라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먹는 샘물의 유통기한은 제품마다 다르며 공사에서 생산, 판매되는 제주삼다수는 제조 연월일로 부터 24개월로 병 상단부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유통기한이라는 것은 쾌적한 보관 상태에서 최적의 품질을 유지 할 수 있는 상태를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일단 제품의 뚜껑을 열었다면 공기 중에 먼지나 잡균이 음료에 들어 간 것으로 보아야 하며 용기에 직접 입을 대고 마시면 타액(침)이나 입속에 있던 물질이 들어가 변질 될 우려가 높습니다.
특히 개봉한 음료를 상온에 보관하면, 변질되는 속도가 빨라 제품을 마실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개봉한 가능한 한 빨리 드시고, 보관이 필요할 경우에는 뚜껑을 잘 닫아 냉장고에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물 속에는 "용존산소"가 녹아 있습니다.
차가운곳에서 보관하던 제품을 따뜻한 곳으로 옮겨 보관하는 경우 물 속에 녹아 있던 용존산소가 기체가 되어 용기 벽면에 기포형태로 관찰됩니다. 이러한 기포가 이물질로 오인이 되는 사례가 있으나, 이는 모든 생수 제품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생수에는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물을 얼릴 경우 얼음의 중심부에 미네랄이 함축되어 결정체를 이루게 됩니다. 얼린 물을 녹이면 이런 미네랄 결정체가 물 속에 다시 용해되지 않고 이물질로 오인되는 사례가 있으나, 이는 모든 생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플라스틱 용기의 가소제 및 코팅제로 쓰이는 물질들(프탈레이트류, 비스페놀 A 등)로 인하여 환경호르몬 검출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으나,
삼다수 용기 및 PET성형 제조 시 이러한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전함을 알려드립니다.
광동 흑미차에는 억제성 신경 전달 물질인  GABA(가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GABA 성분으로 인하여 신맛이 날 수 있으며, 이는 제품이 상한 것은 아니므로 안심하고 드셔도됩니다.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7다길 52, (갈현동) 광동과천타워 T 02-6006-7777